[인턴 온보딩] 인턴 채용에서 온보딩 까지

첫 인턴을 맞이한 이야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첫 인턴을 맞이한 이야기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보험 상품 개발 분야 인턴 크루들.

설레는 마음으로, 인턴 크루들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류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지원자 이름표 제작부터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면접 공간 구성, 그리고 면접 기념품까지.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부분 하나까지 신경 쓰며 첫 인턴십의 시작을 준비했습니다.

多:多 형태로 진행된 면접에서는 지원자들이 각자의 강점과 생각을 자유롭게 보여주었고, 그 결과 새로운 인턴 크루들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턴십은 신상품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된 만큼, 보험상품 개발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보험상품은 다양한 관점이 모일 때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중에서도 ‘사용자의 시선’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실무 경험을 넘어, 인턴 크루들이 새로운 시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의 시작은 첫 출근 날, 온보딩 세션에서부터 이어졌습니다. 인턴 크루들의 첫날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새로운 인턴 크루를 맞이하는 첫 시간

입사 첫날 온보딩은 필립(경영지원실장)의 Welcome Talk로 시작되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합류한 것을 환영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어 조직문화와 상품·서비스를 소개하며, 우리가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회사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일하는 방식, 크루십(Krewship)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각자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크루(Krew/동료)’와 함께 일합니다. 이에 인턴 크루들에게도 인턴십을 단순히 배우는 과정이 아닌, 팀의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는 동료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소통하게 될지, 실제 협업 툴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회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SURE Bingo

온보딩에서 들은 내용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문화에 녹아들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SURE Bingo(슈어 빙고)’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SURE Bingo는 회사 생활에서 한 번쯤 경험해 보면 좋은 활동들을 빙고 미션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미루기 쉬운 행동들을 직접 실행해 보며, 인턴 크루가 스스로 조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빙고를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조직문화와 협업 방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O/X 퀴즈로 배우는 비즈니스 매너

첫 회사 생활에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이메일 작성법과 메신저 예절.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비즈니스 매너 세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딱딱한 강의 대신 O/X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매너를 맞혀보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상과 다른 정답에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이럴 땐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오가기도 하며,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인턴 크루들은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를 떠나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그 시작을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함께하게 된 인턴 크루들.

우리는 이들이 ‘인턴’이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실제로 도움이 될지 고민하며 준비한 만큼,집중해 참여하는 인턴 크루들의 모습에서 그 마음이 잘 전달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턴 크루의 한마디

보험상품 개발을 이해하는 첫 단계 “실제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되나요?”

현업 온보딩의 시작은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인턴 크루들은 약 3주 동안, 매일 2~3시간씩 현업 크루들과 함께손해보험 기초 이론부터 상품 개발 실무, 보험 관련 법규와 제도,그리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상품 현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했습니다.

교육은 슬랙 허들(화상)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었고,각 스쿼드 리더들이 직접 참여해 실무 관점에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이후에도 슬랙을 통해 보충 자료를 공유하며 학습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또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스쿼드(목적) 기반 조직 구조를 중심으로,타 보험사와의 상품 개발 방식 차이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인턴 크루들은 보험상품이 어떤 흐름 속에서 만들어지는지,그리고 어떤 조직들과 협업하게 되는지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하는 상품 개발

이제는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해보는 단계입니다.

인턴 크루들은 개발 중이거나 개정 중인 상품을 기반으로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상품 개발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습니다. 

신상품 ‘펫보험’을 비롯해 휴대폰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을 분석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개선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도 함께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상품을 ‘이해하는 것’에서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 그리고 제안하는 것’으로 확장되는 과정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과정은 매주 랩업(Wrap-up)을 통해 정리되었습니다.현업 크루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생각을 발전시키는 시간을 거치면서,인턴 크루들은 보험상품 개발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넓혀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서 더 의미 있었던 시간

바쁘게 인턴십을 이어가던 중,2월 대학교를 졸업한 인턴 크루들도 있었는데요. 이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리더가 직접 케이크를 준비했고,크루들과 함께 작은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짧지만 따뜻했던 이 순간은,서로의 시작을 응원하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함께한 리더의 한마디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첫 보험 상품 개발 인턴 온보딩 과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옆에서 지켜본 인턴 크루들은 보험을 바라보는 시각은 물론, 회사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에서도 짧은 시간 동안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인턴 크루를 맞이하며 설렘과 고민 속에서 준비했던 시간들. 그 과정이 인턴 크루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